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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손열음의 크라이슬레리아나

▲'TV예술무대' ​(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사진제공=MBC)
2021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미방송 무대가 'TV예술무대'에서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아름다운 연주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1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미방송 무대가 펼쳐진다.

▲'TV예술무대' ​(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사진제공=MBC)
부드러운 선율을 거쳐 갑자기 분노에 찬 악절이 펼쳐지는 '쇼팽, 발라드 2번'과 슈만의 내면에 존재하는 이중적인 자아,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를 감상할 수 있다.

쇼팽과 슈만이 서로에게 헌정한 두 작품을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연주로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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