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격파(지건) 달인(사진제공=SBS)
손가락 격파(지건)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돌아온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검지 하나로 SNS를 뜨겁게 달궜던 손가락 격파(지건) 달인 김장진(28세, 경력 12년) 씨를 다시 만난다.
오직 손가락만으로 모든 사물을 꿰뚫어버리는 달인의 손가락에 남녀노소 불문 손가락 격파 따라잡기에 빠져들고 있다. 달인은 세계 기네스북 기록에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밝힌다.
'생활의 달인'은 돌로 내리찍고 바닥에 던져도 쉽게 깨지지 않기로 정평이 난 과일 코코넛, 두리안을 준비했다. 달인의 손가락이 과연 코코넛과 두리안마저 뚫어버릴 수 있을지 놀라운 도전의 결과가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