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부부로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합류했다. 두 사람은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신혼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한국인만큼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보여줬다. 이지훈에게 귀여운 애교를 보이다가도 “오빠 나이 많잖아요”라며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아내에게 시종일관 꿀 떨어지는 눈빛과 애교는 물론 “내 마음이 불타고 있다”라는 파격적인 애정표현으로 데뷔 25년 만의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 이지훈♥아야네는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풀스토리를 고백했다. 아야네는 ‘직진녀’ 답게 이지훈에게 먼저 3번의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전부 퇴짜를 맞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삼고초려 끝에 이지훈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야네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들의 러브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5층짜리 건물의 역대급 신혼집도 공개했다. 탁 트인 거실과 옥상 테라스까지 갖춘 러브하우스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이 건물에서 18명 대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