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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지리산 한옥 마을의 특별한 찻집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이 지리산 한옥 마을의 특별한 찻집을 찾아간다.

13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산길 따라 물길 따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자신의 로망을 이루며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찾아 나선다.

전라남도 구례, 지리산 자락의 한옥 마을에는 특별한 찻집이 있다. 찻집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시골집 바리스타, 서명성 씨를 만나러 간다. 젊은 시절 우연히 방문했던 호텔에서 희끗한 백발의 노신사가 사이폰 커피를 내리는 모습에 반해 바리스타를 꿈꿨다는 명성 씨. 거기에 60 넘어 꽃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는 명성 씨의 취미는 정원을 가꾸는 것이라는데. 직접 꾸민 널따란 정원을 품은 그의 찻집은 아는 사람만 안다는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테이블 달랑 두 개인 부부의 찻집은 차만 나누는 곳이 아니다. 차 한 잔의 행복을 나누며 정과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기도 하다. 송화자 명인의 가야금 연주가 들려오기도 하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했다는 명성 씨의 죽마고우들이 찾아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지리산 풍경 아래 도란도란 따뜻한 시골 찻집 사랑방의 풍경을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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