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13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찾아 떠난다.
과테말라(Guatemala)의 티칼(Tikal)은 마야 문명 황금기 시절에 건설되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유적지. 인류 문명에 큰 역할을 한 수레와 금속 도구 없이 마야인들이 손과 발로 돌을 나르며 직접 쌓은 피라미드에 올라본다. 다음으로 향한 안티과(Antigua)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도시이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다양한 분장을 한 주민들의 퍼레이드와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과테말라 속 작은 아프리카’라고 불리는 리빙스톤(Livingston)엔 가리푸나(Garifuna)가 살고 있다.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과 카리브해 토착민의 혼혈 민족인 가리푸나의 전통 음악과 춤인 푼타의 흥에 빠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