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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마야 문명의 중심지, 과테말라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마야 문명의 중심지, 과테말라로 떠난다.

13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찾아 떠난다.

과테말라(Guatemala)의 티칼(Tikal)은 마야 문명 황금기 시절에 건설되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유적지. 인류 문명에 큰 역할을 한 수레와 금속 도구 없이 마야인들이 손과 발로 돌을 나르며 직접 쌓은 피라미드에 올라본다. 다음으로 향한 안티과(Antigua)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도시이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과테말라에서 12월 7일엔 축제가 열린다. 바로 ‘악마 형상을 불태우며 한 해 동안 묵은 것들을 함께 태워 보낸다’는 의미를 가진 악마를 불태우는 날이 그것이다. 악마처럼 분장을 하고 악마를 불태우는 광경을 보러 모인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겨본다. ‘오래된 도시’라는 뜻의 시우다드 비에하(Ciudad Vieja)에선 비슷한 시기에 악마의 춤 축제가 열린다. ‘악마의 유혹을 뿌리친다’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이름의 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다양한 분장을 한 주민들의 퍼레이드와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과테말라 속 작은 아프리카’라고 불리는 리빙스톤(Livingston)엔 가리푸나(Garifuna)가 살고 있다.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과 카리브해 토착민의 혼혈 민족인 가리푸나의 전통 음악과 춤인 푼타의 흥에 빠져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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