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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하준수ㆍ안가연 출연 분량 재방송서 NO편집

▲하준수 안가연(사진=tvN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하준수 안가연(사진=tvN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하준수와 안가연이 '코미디빅리그' 415회 재방송에 편집되지 않았다.

tvN은 13일 오전 0시 30분, 지난 11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 415회를 재방송했다. 하준수, 안가연은 이날 재방송에서 '슈퍼차부부 in 조선'에 편집 없이 그대로 등장했다.

앞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그보다 캐리커처로 더 유명해진 개그맨 H군'과 8년째 교제했다는 A씨가 자신 몰래 개그맨 A양과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H군과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였고, 유방암 투병 중 H군이 A양과 자신 몰래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와 헤어진 이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가 당사자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의 설명을 통해 네티즌들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인 H군과 A양을 하준수와 안가연으로 추측했다.

폭로글이 게시된 이후 자신이 '하준수'라고 밝힌 네티즌의 반박글도 올라왔다. 그는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 않겠다"면서도 "공식적이고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관계를 정리했다"라고 밝혔다. 안가연과는 A씨가 사실을 알고 난 뒤 결별했고, A씨와의 관계가 종료된 이후 다시 만났다고 전했다.

하준수가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이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고, 하준수는 개인 인스타그램도 폐쇄했다.

하준수의 '환승이별' 논란은 식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13일에는 '코미디빅리그' 녹화가 예정돼 있으며, '코미디빅리그' 측은 하준수·안가연의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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