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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혜승 나이 47세에 건강 위협하는 습관은?(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나이 47세 양혜승을 위협하는 건강 습관을 체크해 본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결혼 6년차 가수 양혜승의 새로운 직업 보석 십자수의 매력을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전 국민 애창곡의 소유자 가수 양혜승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114kg까지 살이 쪄서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밝힌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결혼 후 달라진 그는 보석 십자수에 빠져 샵을 운영중이라고 전한다. 양혜승은 가게에서 작업 중에 에어컨 온도를 21도까지 낮춘다. 가게에서 챙겨먹는 양혜승의 다이어트 음식이 대공개된다.

맛있게 먹는 그만의 식단을 본 전문의는 "다이어트에 독이 될 수 있다"라고 전해 그를 놀라게 만든다. 양혜승을 위협하는 무서운 습관이 '기적의 습관'에서 펼쳐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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