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청문회' 백두산 김도균(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백두산 김도균이 '건강청문회'에 출연해 면역력 저하를 극복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에는 백두산 김도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도균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면역력 저하를 경험했고, 이후 대장내시경 결과 큰 용종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김도균은 "의사가 조금만 늦었으면 대장암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도균은 식습관도 개선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내산 생 녹용과 녹용에서 추출한 녹용즙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