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냉우동 '생활의 달인'(사진제공=SBS)
울산 냉우동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1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SNS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경호(34) 달인의 냉우동 가게를 찾아간다.
냉우동(붓카케우동)은 국물 없이 차가운 소스에 면을 비벼먹는 면요리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우동면과는 다르게 달인이 직접 제면한 얇은 면에선 탱탱한 식감이 느껴진다. 얇은 면에 고루 묻은 소스 덕분에 맛이 더 일품이다.
소스를 만들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최소 12시간 이상으로 여기엔 달인의 엄청난 내공이 담겨있다. 달인의 냉우동, 그 특급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