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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로열젤리 달인, 27년 경력의 기술로 얻은 최고급 명품

▲'생활의 달인' 로열젤리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로열젤리 달인(사진제공=SBS)

청송 로열젤리 달인을 '생활의 달인'이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북 청송 한 양봉장에서 로열젤리 달인을 만난다. 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로열젤리를 채취하는 곳이다.

로열젤리 작업은 보통 봄이 되고 여름 즈음 마무리되지만 경력 27년의 이태연(49) 달인은 11월 초까지 작업을 한다. 게다가 달인은 남다른 손놀림으로 최고 품질의 '명품 로열젤리'를 채취한다.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집중력을 가진 자만이 얻을 수 있다는 로얄젤리는 달인의 정성스러운 손길에 의해 어렵게 완성된다. 달인이 지닌 모든 노하우를 쏟아서 만들어낸 최상급 로얄젤리가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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