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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나이 83세에 김혜영ㆍ김현영과 '반품원정대' 결성(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전원주(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전원주(사진제공=TV조선)
나이 83세 전원주의 건강 습관을 알아본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가슴 뻥 뚫리는 호탕한 웃음의 소유자 배우 전원주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합 나이 187세 전원주와 김혜영, 김현영이 결성한 경력직 신입 최단신 걸그룹 '반품원정대'이 출연한다.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던 그들은 다가온 식사시간에 진수성찬을 차리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기적의 습관' 전원주(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전원주(사진제공=TV조선)
전원주는 "절대 기름진 것은 안먹고 쌩쌩하다"라며 건강에 자신한다. 그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었다. 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라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충고에 전원주는 충격을 받는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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