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습관' 전원주(사진제공=TV조선)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가슴 뻥 뚫리는 호탕한 웃음의 소유자 배우 전원주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합 나이 187세 전원주와 김혜영, 김현영이 결성한 경력직 신입 최단신 걸그룹 '반품원정대'이 출연한다.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던 그들은 다가온 식사시간에 진수성찬을 차리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기적의 습관' 전원주(사진제공=TV조선)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가슴 뻥 뚫리는 호탕한 웃음의 소유자 배우 전원주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합 나이 187세 전원주와 김혜영, 김현영이 결성한 경력직 신입 최단신 걸그룹 '반품원정대'이 출연한다.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던 그들은 다가온 식사시간에 진수성찬을 차리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