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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 "관절 나이 80대"(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홍레나 부부의 관절 건강 관리법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100세 시대, 필수품. 관절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1899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의 주인공, 최현호가 아내 홍레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현호는 "어려서부터 시작한 운동으로 인해 검사를 받았다. 관절 나이가 80대로 나왔다"라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전문의는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마모됨에 따라 통증과 염증을 동반한다"라며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라고 전한다.

최현호♥홍레나 부부의 과거 속 전조증상부터 관절 건강 되찾는 현재의 일상이 대 공개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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