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약방' 이하얀(사진제공=MBN)
5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여성 건강을 지키는 질 건강을 사수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174cm의 큰 키와 무용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하얀이 딸 허정인과 출연해 운동과 식성, 성격까지 모든 게 반대인 극과 극 라이프를 공개한다.

▲'알약방' 이하얀(사진제공=MBN)
한편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일으키는 질염. 자궁경부암을 극복하고, 질 건강 회복에 성공한 건강인이 출연한다. 삶의 질 향상으로 만능 재주꾼으로 거듭난 건강인의 1% 건강기밀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