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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차박 달인&차선도색 달인 "고수의 품격"

▲'생활의 달인' 차박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차박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 차박 달인과 차선도색 달인이 소개된다.

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차박 달인의 꿀팁과 차선도색 달인의 예술같은 실력을 확인해본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어 대세 중 대세로 떠오른 차박. 이 시국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박을 즐기는 달인이 있다. 언제 어디든 간에 개인 영화관, 식당, 호텔 등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방선우 달인.

이렇게 자신만의 개인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건, 바로 달인의 전기차 덕분이다. 에어컨부터 침대에 이르기까지 전기를 이용하면 순식간에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힘 하나 들이지 않아도 럭셔리 차박이 가능하다는 게 달인의 설명이다. 게다가 요리할 때 마음껏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캠핑장에선 힘든 메뉴도 뚝딱 만들 수 있다.

▲'생활의 달인' 차선도색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차선도색 달인(사진제공=SBS)
가만히 누워도 땀이 줄줄 흐르는 올여름.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땀을 흘려가며 일하는 달인이 있다. 도로에 새 옷을 입혀주는 도로 위의 화가, 임세현 달인. 달인의 손길이 한 번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그 자리에서 뚝딱 주차장이 만들어진다.

또 한 바퀴 휙 돌면 완벽한 원을 자랑하는 그림을 그려내며, 몇 번 쓱쓱 롤러를 굴렸을 뿐인데 칼 각을 자랑하는 숫자와 글씨가 완성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달인은 이 모든 걸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도 척척 그려내고 있다. 예술에 경지에 이른 달인의 차선도색 실력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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