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체크타임' 오정태, 백아영 부부(사진제공=MBN)
23일 방송되는 MBN '한번 더 체크타임' 50회에서는 '여름철 소화불량! 위암을 부른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 철부지 남편으로 소문난 개그맨 오정태와 미모의 아내 백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내 백아영은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 남편에 대한 불만사항을 털어놓는다.
한편 개그맨 오정태는 "얼굴 빼고는 온 몸이 다 아프다"라고 말하며 20년 동안 앓는 소화불량이 최근 더 심해졌다고 전한다.
남편의 위 건강이 걱정되는 아내 백아영과 오정태에게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위 건강을 위한 비법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