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찬원ㆍ아이들 미연ㆍ이홍기, 우리말 퀴즈 도전(가나다같이)

▲'가나다같이'(사진제공=MBC)
▲'가나다같이'(사진제공=MBC)
이찬원, 아이들 미연, 이홍기가 우리말 퀴즈에 도전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가나다같이’에서는 우리가 잘 몰랐던 우리말을 기상천외한 퀴즈로 맞혀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록달록한 세트 속 멤버들이 신개념 인공지능 ‘얄리’와 인사를 나눈다. 얄리와 대화를 나눈 멤버들은 얄리의 정체를 계속 의심한다. 멤버들은 서로 간의 입담 케미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얄리와도 끊임없는 입담 티키타카를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본격 시작된 게임에서 인공지능 ‘얄리’는 첫 번째 힌트로 이찬원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다. 이에 이찬원은 당황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마이크를 잡자마자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로 트로트 대부 나훈아의 대표곡 ‘무시로’를 열창해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이찬원은 퀴즈에서도 단어의 쓰임새 등을 고려하며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등 ‘가나다같이’ 브레인 면모를 뽐낸다. 전현무는 그런 이찬원의 모습에 “똑똑하다”, “얼굴이 전교 회장 얼굴이다”라며 무한 신뢰를 쏟아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