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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현이ㆍ홍성기, 서래마을 콩나물 국밥집서 폐업 레스토랑 회상

▲'동상이몽'(사진제공=SBS)
▲'동상이몽'(사진제공=SBS)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서래마을 콩나물 국밥집에서 폐업한 레스토랑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 남편 홍성기의 말 못 할 사연이 공개됐다.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오랜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곳은 부부가 함께 다니는 헬스장이었다. 남편 홍성기는 “디스크가 터지고도 3개월 동안 (현이에게) 말을 못 했다”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심지어 “(아파서) 대화도 없었던 시절”, “같이 살기만 했다”라고 해 이현이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전날 밤 파혼까지 선언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결혼 준비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다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 두 사람은 결혼식 전날 밤 돌연 “결혼하지 말자”라는 한 마디로 파혼 위기의 정점을 찍는 사건이 발생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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