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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나이 36세 결혼 1년 차 새댁…늘어난 뱃살에 충격 "40일 만에 8kg 감량"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나이 36세 배슬기의 뱃살을 타파하고 혈관 건강 지키는 방법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복고 여신’ 배슬기와 어머니 박다희 여사가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대방출한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1년 차 새댁이라는 배슬기는 “결혼 후 체중이 무려 12kg이나 증가했다”면서 “살이 찐 상태로 방송에 출연했다. 화면에 보이는 뱃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체중이 증가하면서 혈당 수치도 함께 상승했다는 것이다. 배슬기는 “심각성을 깨닫고 건강을 위해서 40일 만에 8kg 감량했다”라고 덧붙여 그 비법을 궁금하게 했다.

어머니 박다희 여사 역시 갱년기를 기점으로 혈당 수치가 상승해 더욱 철저하게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슬기의 다이어트 식단을 만나볼 수 있다. 시중에 파는 샐러드 채소와 달걀을 이용한 채소 달걀전부터 토마토 브로콜리볶음 등 조영구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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