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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남편 홍성기, 나이 1살 차 누나 공개 “동생, 이별하면 늘 울었다”

▲'동상이몽 2' (사진제공=SBS)
▲'동상이몽 2' (사진제공=SBS)
이현이 남편 홍성기와 시누이가 나이 한살 차 현실 남매의 불꽃튀는 디스전을 펼친다.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의 반전 훈육법이 공개된다.

최근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는 조카들까지 아이 넷과 함께 글램핑을 떠났다. 극도로 신난 아이들은 넘치는 흥을 주체 못 하고 금세 난장판을 만들었다. 이현이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따끔하게 훈육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고, 처음 보는 엄격한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어 홍성기와 외모는 물론 거침없는 입담까지 똑 닮은 누나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동생 홍성기의 과거를 폭로했다. 홍성기의 누나는 “(홍성기는) 이별하면 늘 울었다”라며 운을 뗐다. 심지어 “너무 울어서 베개가 축축했다”라며 말릴 새도 없이 폭로를 이어나가 홍성기의 진땀을 뺐다.

이어 1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현실 남매 디스전이 발발했다. 홍성기의 누나는 “(홍성기가) 연애할 때 잡고 살았다”라며 역대급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지켜보던 MC들 모두 “뭐가 있나 봐”라며 몹시 궁금해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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