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콩달콩' 한서경(사진제공=TV조선)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한서경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또한 50대 중반에 찾아온 갱년기로 힘들었다고 전한다. 한서경의 당뇨 막고 건강 지키는 그의 혈당 다이어트 비결이 '알콩달콩'에서 밝혀진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한서경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또한 50대 중반에 찾아온 갱년기로 힘들었다고 전한다. 한서경의 당뇨 막고 건강 지키는 그의 혈당 다이어트 비결이 '알콩달콩'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