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맨스가필요해'(사진제공=SBS)
2일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성수동 4인의 개인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이경민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운전면허에 도전한다. 생애 첫 운전대를 잡은 이경민은 깜박이를 켜고 출발하는가 하면 갑자기 가속을 하는 등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워맨스가필요해'(사진제공=SBS)
한편 윤유선은 키 180cm가 넘는 아들과 함께하는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촬영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김수현, 남주혁, 주지훈 등 꽃미남 아들과 함께한 윤유선이 또 새로운 아들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