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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 나이 79세에 행복한 일상 공개(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기적의 습관' 윤항기(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윤항기(사진제공=TV조선)
나이 79세 가수 윤항기의 행복 가득한 일상과 집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가수 윤항기의 활력 넘치는 생활이 펼쳐진다.

▲'기적의 습관' 윤항기(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윤항기(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행복을 노래하는 가수 윤항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가수 윤항기의 집에는 각종 앨범과 트로피들이 가득하다. 그는 의외의 아메리칸 스타일로 직접 햄버거를 만들어 탄산음료와 먹는 의외의 모습을 선보인다.

▲'기적의 습관' 윤항기(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윤항기(사진제공=TV조선)
한편 사랑하는 손자가 윤항기의 집으로 찾아와 할아버지와 피아노를 치면서 완벽한 듀엣을 결성한다. 또한 그는 손자와 함께 캠핑에 나선다. "캠핑의 어떤 점이 좋은 거예요?"라고 묻는 손자에게 "자연"이라고 답하며 손자와 캠핑요리를 즐기고 텐트안에서 둘만의 사랑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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