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성(사진 제공=웨이브(wavve))
1월 7일 첫 방송되는 MBC ‘트레이서’에서 고아성이 5년 만에 MBC 안방극장에 복귀,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웨이브 오리지널인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고아성(사진 제공=웨이브(wavve))
공개된 스틸과 포스터에는 꿋꿋하고 당찬 에너지를 뽐내는 고아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씩씩하고 쾌활한 매력은 물론, 인물의 깊은 내면까지 표현해낼 그녀의 다채로운 연기력은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고 있다.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고아성이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녹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아성(사진 제공=키이스트)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고아성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 후속으로 2022년 1월 7일 첫 방송 될 예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