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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나인 소속 아티스트,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 성탄절 인사 '훈훈'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메이저나인 소속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말을 전했다.

메이저나인은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크리스마스 및 연말 인사 보이스 레터를 공개했다.

먼저 바이브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면 두 배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다. 다가오는 2022년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함께 올 한 해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벤은 "듣기만 해도 너무 설레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다.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냈으면 좋겠다. 곧 돌아오는 내년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김동준의 반가운 목소리도 공개됐다. 김동준은 "여러분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시죠? 2021년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인사를 건넸다.

올해 포맨 4기로 뭉친 하은, 한빈, 요셉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았다. 포맨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는 우리 멤버들과 여러분들의 사랑이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인 것 같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이라고 말했다.

보컬 명가 메이저나인의 첫 걸그룹 블링블링은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올 한 해가 끝나간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내년을 기쁘게 맞아야 하니까 아쉽고 안 좋은 기억은 올해 남겨두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라며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이외에도 가수 메이, 우디, 재로(재찬, 히로), 캐스퍼, 프란시스, 배우 손소망, 정여준, 배현준 등이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메이저나인 소속 아티스트들의 크리스마스 및 연말 인사는 메이저나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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