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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집에서 나이 5살 동생 이영현과 펼치는 작은 음악회(집콘LIVE)

▲'집콘LIVE'(사진제공=tvN)
▲'집콘LIVE'(사진제공=tvN)
'집콘LIVE'박정현이 집에서 이영현부터 정인, 존박, 스텔라 장, 김태균과 귀호강 무대를 선사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집콘LIVE'에서는 ‘고막 요정’ 박정현과 함께하는 송년 특집으로 연말 대미를 장식한다.

박정현은 “처음 노래를 시작했을 때에는 관객의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다.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집콘LIVE’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호스트 박정현과 각자 특별한 인연을 나눈 선물 같은 게스트들도 등장한다. 박정현과 10여 년 만에 재회하는 이영현부터 정인, 존박, 스텔라 장, 김태균이 노래와 토크를 지원하며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기혼자만이 할 수 있는 박정현, 이영현, 정인의 솔직한 수다와 박정현이 김태균을 짝사랑했었던 풋풋한 과거 일화들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이번 ‘집콘LIVE’에서는 박정현의 인생곡 라이브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게스트들의 솔로곡과 ‘집콘LIVE’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전드 디바 박정현, 이영현, 정인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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