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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ㆍ문세윤, 영주 한우식당 방문…풍기인삼시장 찾은 김성환 나이 72세에 엄청난 인기

▲'갓파더' 영주 한우 식당(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영주 한우 식당(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나이 72세 김성환이 주현, 문세윤과 함께 영주 한우 식당을 찾아 한우를 즐긴다.

29일 방송되는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김성환이 음식 먹기 관련 팁을 대방출해 주현과 문세윤을 당황하게 만든다.

▲'갓파더' 영주 한우 식당(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영주 한우 식당(사진제공=KBS 2TV)
주현과 문세윤은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먹부자'답게 영주 도착 즉시 한우 식당에 들러 고기를 굽는다.

이번 주현과 문세윤의 여정에는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이 함께한다. 특히 김성환은 "밥먹을 때는 국물을 먹지마라" 등 음식 먹기 관련 건강 팁을 늘어놓아 주현과 문세윤의 진땀을 뺀다.

한편 그들은 인삼시장으로 향한다. 꽃중년 김성환의 등장에 인삼시장은 들썩인다. 성환에게 사인과 노래 요청이 이어지고, 급기야 게릴라 콘서트까지 열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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