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삼프로TV 김프로' 김동환, '집사부일체' 출격 "2022 전망 밝은 주식 테마는?"

▲'김프로' 김동환 사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프로' 김동환 사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삼프로TV'의 '김프로' 김동환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해 2022년 유망한 주식 테마를 밝힌다.

9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투자 전문가 김동환이 사부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한국 금융 중심지 여의도 증권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멤버들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22년 '돈의 흐름'을 알려줄 특별한 사부를 만났다. 그 주인공은 유튜브 구독자 약 182만 명을 보유한 '삼프로TV'의 '김프로' 경제 전문가 김동환이었다.

김동환 사부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시크릿'을 오직 '집사부일체'에서만 밝히겠다"라고 해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유수빈은 "아들이 되고 싶어요"라며 사부의 양아들을 자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동환 사부는 증권사 샐러리맨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자산가가 되기까지 본인의 자산 그래프를 공개하며 그간의 성공 스토리를 밝혔다. IMF, 세계 금융위기, 코로나 등 경제 위기를 기회로 극복했던 그만의 특급 비책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사부는 올해 전망이 밝은 주식 테마를 언급해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