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창열(가운데)과 임창정이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아 갤럭시 S22의 기능을 체험했다.(비즈엔터DB)
가수 임창정과 김창열이 MZ세대 못지 않은 트렌디함을 과시했다.
임창정과 김창열은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된 삼성전자 갤럭시 S22로 셀카와 영상을 촬영하며, 다양한 기능을 체험했다.
곧 광고 감독 데뷔를 앞둔 임창정은 이날 갤럭시 S22를 이용해보면서 "영상과 편집에 대한 관심이 크다"라며 "여의도 KBS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마친 뒤 신제품의 카메라 기술을 체험해보고자 이곳을 찾았다"라고 밝혔다.

▲가수 김창열(가운데)과 임창정이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아 갤럭시 S22의 기능을 체험했다.(비즈엔터DB)
함께 현장을 찾은 김창열은 숏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보이면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임창정 현재 17집 후속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활동 중이다. 그는 광고 감독 데뷔 이외에도 시나리오가 거의 다 완성된 새 영화 제작 준비도 병행 중이다. 또 오는 여름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프로듀싱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