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이다’ 땅콩죽(사진제공=채널A)
1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위암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는, ‘위염’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성재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출연해 ‘위염’이 왜 위암의 위험을 높이는지 알아보고, ‘위염’을 완화하고 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나는 몸신이다’ 신성재 교수(사진제공=채널A)
먼저,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염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한 이영숙 몸신이 등장해 특급 식품 솔루션을 소개한다. 몸신이 공개하는 위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천연 제산제 ‘감자’와 소화를 도와 위를 편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줄 땅콩죽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지원이가 출연한다. 대한민국 국민 에너지 지원이도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역류성 식도염과 위장질환을 겪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