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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모티브 등장인물' 우호성,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지막 사이코패스 살인마…유영철ㆍ정남규 초월한 실화

▲우호성(사진=SB)
▲우호성(사진=SB)

강호순을 모델로 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지막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구영춘(한준우), 남기태(김중희)와 전혀 다른 패턴의 연쇄살인마 우호성(나철)이 등장했다.

앞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유영철을 모티브로 한 등장인물 구영춘과 정남규를 모델로 한 남기태를 등장시켜 2000년대 초반, 공포에 떨었던 대한민국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프로파일러 송하영(김남길)과 이들의 대면은 충격 그 이상의 공포였다.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에 이어 성매매 여성들을 연달아 죽인 구영춘은 살인을 위해 해부학 등을 공부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구영춘에게 송하영은 "그냥 찌질한 살인자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서남부 연쇄살인마 남기태는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는다", "오래 살아야 더 죽인다" 등 괴물 같은 말을 쏟아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날 등장한 우호성 역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연쇄살인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11회가 시작하자마자 우호성은 트렁크에서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가방을 꺼내 절벽 밑으로 떨어트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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