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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 어린 나이 겪었던 학대와 굶주림 “평생 만성 우울에 시달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진성(사진제공=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진성(사진제공=채널A)
나이 63세 가수 진성이 만성적인 우울과 상실감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배우 진성이 마음의 위안을 얻기위해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이어, ‘트로트의 신‘ 진성은 그 만의 ‘달달 꿀 멘트’로 MC들을 푹 빠지게 했다. 오은영 박사에게는 직접 원포인트 노래 레슨으로 트로트 신다운 존재감을 뿜어냈다. 그러나 본격 상담이 시작되자, 항상 온화한 표정이었던 그는 “평생 만성 우울에 시달렸다”고 생각지도 못한 고민을 고백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또한 35년 긴 무명 생활을 겪은 진성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못 하게 되자 엄청난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고통을 토로한다. 이에 오은영은, 만성적인 우울과 상실감은 그 감정의 ‘진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진성은 학대와 굶주림에 시달렸던 그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조심스레 털어놓으며 오은영 박사를 비롯한 수제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상조차하기 어려운 고난들을 묵묵히 헤쳐 온 그의 눈물 없이 듣기 힘든 인생을 들으며, 수제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진성의 마음에 진심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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