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생활의 달인' 삼척 동치미 국수 달인, 4년째 섭외 거절 맛집…진정한 '은둔식달'

▲삼척 동치미 국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삼척 동치미 국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이 삼척에 위치한 동치미 국수 달인의 맛집을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동치미 국수 달인을 찾아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는 '은둔식달' 필감산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척 동치미 국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삼척 동치미 국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손님들은 "12시 전에 가야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며 그 유명세를 말했다. 은둔식달 잠행단은 이곳의 동치미 국수를 맛보고는 "끝판왕"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필감산 셰프는 "내가 찾던 그 맛"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달인의 가게는 "촬영을 못하게 하는 곳으로 유명한 집"으로, '생활의 달인' 역시 2018년부터 4년째 섭외를 요청하고 있으나 출연하지 않는 곳이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