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 루, 오로라는 23일 방송된 TBS eFM 'K-RIDE'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루, 오로라는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네이처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청취자들은 "반갑다", "정말 예쁘다", "보고 싶었다"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내며 네이처를 뜨겁게 환영했다.
DJ 알렉산더와 서사무엘은 루, 오로라에게 'RICA RICA(리카 리카)'에 대한 질문을 했다.
루는 최근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층간 소음 유발 댄스인 '리카 리카' 안무에 대해 "소속사 대표님이 아프리카 전통춤 '자울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춤이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오로라는 '리카리카' 킬링 파트에 대해 "멤버 3명이 나와 랩 파트를 하는 구간이 멋있다"라고 말했다.
네이처 최애곡에 대한 질문에 루는 '빙빙'을 꼽으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지 않은 노래지만 가사와 안무가 귀엽다"라고 밝혔고 오로라는 '어린애'에 대해 "노래, 춤, 콘셉트 다 마음에 든다. 코로나 때문에 중국에 있어서 함께 활동을 하지 못 했던 곡이라 더 애착이 간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로라의 유쾌한 리액션과 입담이 펼쳐지자 DJ 알렉산더는 "한국말을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계속되는 질문에도 루, 오로라는 끝까지 활발하게 답하거나 DJ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나오는 대사를 바꿔 연기하는 코너에서도 루, 오로라는 센스 있는 대사와 연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흥겨웠던 한 시간여의 방송을 마치며 루는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팬들과 자주 만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차후 활동을 밝혔다.
한편, 네이처는 최근 스페셜 앨범 'RICA RICA'로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유니크한 퍼포먼스가 온라인상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