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철 변호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임종령 통역사, 한문철 변호사, 이화여대 남성 교수 중창단,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 이사장이 다음 주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뜻밖의 재능'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익강 항문외과 의사, '콩고 자매' 조나단·파트리샤, 필적학자 구본진, 배우 박희순이 출연했다.
방송이 끝난 뒤 오는 4월 6일 방송되는 '그날' 특집의 출연진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먼저 정부기관 1호 통역사 임종령 통역사가 출연하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 이화여대 입학식에서 '넥스트 레벨'을 불러 화제를 모은 '교스파', 남성 교수 중창단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 밝힌다.
마지막으로는 푸른나무재단 김종기 명예 이사장이 출연해 가슴 울리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