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송민호가 군대 텐트에서 숙면한 이후 기안84와 연 날리기, 토스트 먹방, 초상화 그리기를 함께 했다. 또 블랙핑크 제니와도 영상 통화를 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민호와 기안84의 캠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군대 텐트에서 숙면을 마친 두 사람은 연을 꺼냈다. 지난해 홀로 연날리기를 했던 기안84가 송민호에게 올해 운을 점쳐 보자면서 연 날리기를 제안한 것. 기안84는 전현무, 박나래의 이름도 연에 써서 두 사람의 원성을 자아냈다.

▲송민호가 소고기, 와사비(고추냉이)의 조합을 제안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연 날리기를 마친 뒤 불멍을 잠시 즐기던 송민호는 기안84를 위해 토스트를 구웠다. 캠핑 전 편집숍에서 산 밤 잼도 넣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캠핑장 사생대회도 개최했다.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초상화로 맞대결을 펼쳤다. 송민호는 영국 유명 갤러리는 물론 오스트리아 황실 130주년 전시회까지 초청받은 화가 송민호와 한국 웹툰계 살아있는 레전드 기안84의 대결이 이목을 끌었다.
기안84는 "YG 안에서 영상통화시켜줄 사람 없어?"라며 사심을 드러냈고, 송민호는 곧장 영상통화에 나섰다. 통화 상대는 블랙핑크 제니였다. 제니는 "파리의 패션쇼장에 와있다"라고 얘기했고, 기안84는 냅다 괴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