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작사 이혼작곡3'(사진제공 = TV CHOSUN)
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10회에서 부혜령(이가령)에게 죽은 송원(이민영) 귀신이 빙의됐다. 판사현(강신효)은 송원이 빙의된 부혜령에게 호감을 느꼈고 함께 식사를 하고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사진제공 = TV CHOSUN)
신지아(박서경)는 사피영(박주미), 서동마(부배)와 함께 눈썰매를 탔고, 이후 두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신지아는 "생각해보니 속상해할 일도 아니다. 엄마는 엄마 인생 살 거고 나는 내 인생 살 거다. 나 떼어놓고 가는 거 아니지 않냐"라며 웃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사진제공 = TV CHOSUN)
박향기는 엄마 이시은에게 "어쨌든 두 분 신혼이고 우리는 공부만 할 수 있다"고 했고 박우람도 "아빠 말씀이 맞는 것 같다. 난 공부만 신경쓰고 아빠가 봐주실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시은은 "너네 없이 내가 무슨 새 삶을 사냐"라며 "노력도 안 해보고 피하고 계획 변경하는 거 옳지 않다. 각자 노력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내는 거다"라고 하며 서반과의 결혼을 강행하기로 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사진제공 = TV CHOSUN)
이어진 11회 예고에서 서동마는 "어떤 며느리 보고 싶냐"라고 물었고 한회장은 "네가 서른 중반이니까 여덟살 정도 어렸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사진제공 = TV CHOSUN)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3' 11회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