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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심, 반려견 유튜브 ‘양념 보이즈’ 오픈…깊은 공감대 선사

▲이경심
▲이경심
배우 이경심이 반려견 유튜브 ‘양념 보이즈’를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브이로그 형태로 오픈한 ‘양념 보이즈’는 이경심이 딸 다은과 함께 솔트와 페퍼를 주인공으로 샤키, 테디, 카리스, 다이, 바바, 메트로 등 8마리의 애견들과 알콩 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경심
▲이경심
한지붕 여덟 친구의 슬기로운 애견생활 컨셉의 ‘양념 보이즈’는 펫가족 8마리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해서, 가족처럼 주고받는 사랑의 대화들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경심은 반려견tv의 계기에 대해 “어릴적부터 강아지들과 한시도 떨어진 적이 없다. 딸 다은이도 자라나면서 강아지를 좋아하고, 잘 어울리고 있다”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배워가며, 엄마와 딸의 예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경심
▲이경심
1972년생 이경심은 ‘너구리’라면 CF모델과 kbs드라마 ‘내일은 사랑’, ‘젊은이의 양지’등 90년대 드라마 청춘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05년 결혼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근래 ‘울지않는새’ ‘솔로몬의 위증’등 드라마로 컴백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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