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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29일 선공개곡 ‘덧’ 발매…김이나 작사 ‘완성도 UP’

▲이수영(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이수영(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가수 이수영이 정규앨범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덧’으로 설레는 마음을 전한다.

이수영은 오는 5월 중 정규 10집을 발매하며 지난 2009년 공개한 정규 9집 ‘DAZZLE’ 이후 무려 13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에 앞서 이수영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0집의 수록곡 ‘덧’을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한다.

‘덧’은 정규앨범은 물론, ‘가수 이수영’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리스너들을 위해 이수영이 선공개하는 곡으로, 아티스트 특유의 애틋한 보컬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지난날을 잊고 싶으면서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의 이중성을 ‘혓바늘’에 빗댄 이 곡은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뮤지션 프롬과 권영찬이 각각 작곡을 맡아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특히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정규 10집의 막을 여는 이 곡은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줌과 동시에 한층 더 풍부해지고 깊어진 이수영의 음악 세계를 미리 접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믿고 듣는 ‘발라드 여제’ 이수영의 정규 10집 선공개곡 ‘덧’은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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