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사진 = 유어바이브 제공)
윤하는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2535 라이프 코멘터리 매거진 유어바이브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하는 파스텔톤의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물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포즈로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아우라도 자아냈다.

▲윤하(사진 = 유어바이브 제공)

▲윤하(사진 = 유어바이브 제공)
지난달에 발매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 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윤하는 "솔직히 이번 앨범은 좀 '대박'이다. 영업이 아니다. 내 영혼을 갈아서 나온 거라 고생을 많이 했다. 즐겁기도 했고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한 앨범이라서 어디 내놔도 자신감이 있다"라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하(사진 = 유어바이브 제공)
끝으로 윤하는 "지금이 제일 좋다. 나이가 드는 건지 요즘 너무 감사한 게 많다. 회사에 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들이 있고 친구들도 응원해준다. 안부를 묻고 응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지금은 외롭다는 느낌이 없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풀버전은 온라인 매거진 유어바이브에서 공개된다. 유어바이브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