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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식당' 역삼동 미국식 샌드위치 가게ㆍ강남 화산 마라전골 맛집의 비결은?

▲'줄 서는 식당' (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 (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이 고기폭탄 샌드위치, 통삼겹살 치아바타, 통새우 샌드위치 등이 유명한 역삼동 미국식 샌드위치 집과 가지새우 튀김, 우삼겹 볶음이 맛있는 강남에 위치한 화산마라전골 맛집을 찾아간다.

2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이 유민주 셰프, 박은영 셰프와 각각 미국식 샌드위치집과 홍콩식 마라전골집을 찾아 검증에 나선다.

▲'줄 서는 식당' (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 (사진제공=tvN)
평일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그리고 박나래의 디저트 요리 스승인 유민주 셰프는 기나긴 대기행렬에 동참한다. 미국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 곳은 육즙 가득한 다양한 고기로 만든 미국식 샌드위치 가게이다. 역대급으로 어지러운 웨이팅에 박나래는 웨이팅에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이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먹음직스런 메뉴들에 시선을 빼앗겼다.

대표 메뉴인 고기폭탄 샌드위치부터 겉바속촉한 통삼겹살이 들어간 치아바타, 두툼한 통새우 패티가 매력적인 샌드위치까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줄 서는 식당' (사진제공=tvN)
▲'줄 서는 식당' (사진제공=tvN)
이어서 박나래, 입짧은 햇님은 중식셰프 박은영과 마라전골집으로 향한다. 촬영 당시 대기팀만 39팀에 달하는 이 곳은 홍콩 현지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분위기와 다양한 홍콩 스타일 메뉴들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마라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화산 비주얼의 마라전골, 매콤한 소스의 가지새우 튀김, 홍콩 야시장 느낌의 우삼겹 볶음 등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아 검증단의 만족감을 높였다. 특히 입짧은 햇님은 "인생 마라탕"이라며 "무조건 친구들 데리고 온다"고 공언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먹방을 선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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