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창고형 그릇매장 공략 꿀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김보민을 데리고 경기도 일산의 모 창고형 그릇 매장을 찾았다. 평소 꽃무늬, 금박, 레오파드, 레드 등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김보민이 “막상 쓸 그릇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하자 그릇을 구입하는 데 조언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 김보민은 “남편(김남일)이 제발 정상적인 그릇을 사라고 했다”며 심플한 그릇 구입의 의지를 불태웠다.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이어 류수영은 깔끔하고 심플하지만, 저렴한데다 고급 호텔에서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마저 주는 그릇들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즉석에서 27,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테이블웨어를 완성해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