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로 윤산하(사진 = 판타지오 제공)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윤산하는 'Drive'(드라이브), 'Starry'(스태리), 'Road'(로드) 버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파란색 올드카를 활용한 'Drive' 버전에서는 윤산하의 역동적인 표정과 포즈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끈다. 여기에 와일드하면서도 시크한 눈빛으로 콘셉트 포토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하며 자신만의 쿨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아스트로 윤산하(사진 = 판타지오 제공)
마지막 'Road' 버전은 나른한 꿈 속 공간 같은 연출로 눈길을 끈다. 윤산하는 메인 오브제인 꽃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낭만적인 무드를 완성해 몽환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아스트로 윤산하(사진 = 판타지오 제공)
'청량 끝판왕'으로 돌아와 올 여름 가요계를 리프레쉬시킬 아스트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Drive to the Starry Road'를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