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송해 1927' 포스터(사진제공=㈜스튜디오 디에이치엘)
TV조선 편성표에서 시즌3 결말이 공개된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후속편 시즌4가 아닌 '송해1927'을 편성했다.
8일 방송되는 '송해 1927'은 최고령 현역 연예인이자 '전국노래자랑' 최장수 MC 송해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 평생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송해의 무대 아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1927년생 송해'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송해의 첫 주연 데뷔 작품이기도 한 '송해 1927'은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사건을 겪었던 송해의 화려한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뿐 아니라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의 진심, 또 그런 그가 30년 만에 마주하게 된 놀라운 선물의 정체까지 담겨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는 송해의 95년의 생애를 함께 따라가며, 당대를 함께 살아온 모든 이들의 공감과 추억을 이끌어낸다. 웃음과 감동 모두 갖춘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로 개봉 당시 호평이 자자했다. 또 영화 '마담 B', '뷰티풀 데이즈' 등 매 작품마다 따뜻한 시선과 통찰로 인물의 내면을 다루었던 윤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