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훈(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석훈은 20일 티빙(TVING)을 통해 첫 공개되는 '결혼과 이혼 사이' MC로 출연해 깊은 공감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실 공감 100% 부부 리얼리티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새로운 부부 리얼리티다. 이석훈은 김구라, 김이나, 김민정, 그리와 함께 MC로 나섰다.

▲이석훈(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이석훈은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제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결혼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행복해지는 요즘"이라며 "부부란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랑꾼' 시선에서 본 결혼과 이혼은 어떨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이석훈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아무리 잘 맞고 사랑하고 좋아해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되거나 감추려고 하고 배려라는 이름 하에 숨기려고 하면 갈등이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끄집어내서 대화를 하다 보면 행복한 결혼생활의 자리가 잘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결혼과 부부 생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석훈(사진 = 티빙 제공)
한편, 이석훈이 MC로 출연하는 '결혼과 이혼 사이'는 20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