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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루ㆍ박현규 VS 쥬얼리ㆍ윤성, 레전드 승부의 승자는?(유명가수전)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사진제공=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사진제공=JTBC)
‘유명가수전’ 더블루와 박현규, 쥬얼리와 윤성이 예측 불허한 레전드 승부 를 펼친다.

20일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5회에서는 신유미와 나겸, 김소연과 서기가 함께 팀을 이루어 팽팽한 대결을 벌인다.

먼저 ‘파란 마녀’ 신유미는 공식 짝꿍 ‘빨간 마녀’ 나겸과 함께 쥬얼리의 유명곡 ‘Again’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팀 같은 면모를 보여주며 소울풀한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한다.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사진제공=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사진제공=JTBC)
이에 맞선 김소연과 서기는 그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더 블루의 ‘아름다운 아픔’을 부른다. 김소연과 서기의 합동 무대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두 사람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 함께 음악을 했었던 과거가 밝혀져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유명가수전’의 또 다른 재미, 유명가수와 TOP 6의 컬래버 무대도 이어져 흥미를 자극한다. 쥬얼리와 무대를 꾸미게 된 윤성은 마치 쥬얼리 멤버로 착각이 들 정도로 빈틈없는 호흡을 선보이며 ‘Super Star’를 열창, 모두를 전율케 한다. 더불어 더 블루와 박현규 역시 세대 차이를 잊게 만드는 ‘너만을 느끼며’ 무대로 떼창 분위기를 만들며 보는 이들에게 추억여행을 선사한다.

한편, TOP 6 이주혁과 김기태 그리고 서기의 털기 춤 배틀이 펼쳐진다. 쥬얼리의 유명곡 ‘Super Star’를 소개하던 중 서인영이 직접 가르쳐주는 털기 춤 교습 시간이 열린다. 공식 춤꾼 이주혁의 털기 춤을 본 서인영은 “나 지금 뭘 본 거야”라고 말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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