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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엄마, 건강 문제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두 달째 임시 하차…'백종원과 나이 15세 차이' 소유진 스페셜 MC

▲'미우새' 엄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엄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 엄마가 건강 문제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임시 하차한 지 두 달이 된 가운데, 백종원과 나이 15세 차이인 배우 소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소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소유진은 이태성, 김희철, 토니안, 딘딘 엄마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달콤 쌉싸래한 결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한편, 김종국 엄마는 지난 4월 초부터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약 두 달 째 임시 하차 중이다. 신동엽은 2주 전 김종국의 어머니가 수술을 했다면서 김종국이 모친의 곁에서 회복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딘딘의 집을 방문한 김영옥, 전원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옥, 전원주는 딘딘의 과한 살림살이에 깜짝 놀라 잔소리를 쏟아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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