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3회에는 레전드 사이에서 ‘영건 3인방’으로 불리는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의 활약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부상 선수가 속출하며 위기를 맞이한다. 이에 팀 내 하위 타선을 맡고 있는 ‘영건 3인방’이 형님들의 도우미를 자처, 맹활약을 하며 최강 몬스터즈의 당당한 일원임을 입증한다.
포수 윤준호는 안정적인 블로킹으로 송승준을 리드하고, 날아온 공을 스트라이크처럼 보이게 만드는 뛰어난 프레이밍 기술로 김선우 해설위원의 극찬을 받는다고. 더불어 그는 극강의 공격력을 뽐내며 팀 내 최고 타율까지 넘본다.
유격수인 한경빈은 핵심 포지션인 만큼 안정적인 수비로 신뢰를 더한다. 또한 2루수 레전드 정근우와 키스톤 콤비를 이루며 병살플레이를 주도, 위기 때마다 팀을 구해 낸다.
3루수 류현인은 만능 유틸리티 선수로, 공수주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준다. 특히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큼지막한 타격을 선보여 이승엽 감독을 미소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독립리그, 대학야구에서 활약 중인 ‘영건 3인방’은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해 레전드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조만간 최강 몬스터즈가 아닌 프로에서 볼 것 같다”는 정용검 캐스터의 말처럼 그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강 몬스터즈는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선발 장원삼의 예상치 못한 조기 강판에도 불구하고 덕수고와 선전을 펼친다. 송승준의 무실점 피칭과 활발한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던 최강 몬스터즈는 연이은 부상에 위기를 맞이한다.
그 위기를 극복하고자 결국 최강 몬스터즈의 투수 송승준이 타석에 오른다고. 오랜만에 방망이를 잡게 된 송승준은 보호구 착용 방법을 잊어버려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야심차게 스윙 연습에 매진하며 타격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다.
최강 몬스터즈의 고군분투를 본 정용검 캐스터는 “김선우 해설위원도 몸을 만들어야 할 수도 있다”고 입단을 권유한다. 이에 김선우 해설위원은 “원래 에이스는 나중에 나서는 법”이라고 농담을 던진다.
덕수고의 마운드를 지키는 고교 괴물 투수 심준석은 150km/h가 넘는 강속구를 앞세워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을 상대한다. 타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을 더그아웃에서 바라본 송승준은 “와 점마 무서운데, 어떻게 치노”라고 한숨을 쉬며 자신의 타석을 걱정했다는 전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