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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출신 말리카의 한국 정착기(이웃집 찰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 출신 말리카의 한국 정착기가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자랑스러운 아내가 되고픈, 말리카의 홀로서기를 전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남편의 손길이 필요한 말리카의 아침 일상이 펼쳐진다. 말리카를 공주님으로 모신다는 남편과는 달리, 오히려 남편이 아들 같다는 말리카.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건지, 일상을 들여다볼수록 MC와 패널조차 헷갈린다.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인 말리카, 집에서 오프라인 중간고사를 치르던 중 눈물을 보이며 결국 촬영 중단 사태까지 가고 말았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13살 나이차의 남편 눈엔 그저 아기같은 말리카지만 알고 보면 생활력 갑이다. 학비를 위해 야간 편의점 알바에 쇠 프레스 공장에서도 일을 했었다. 이제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생애 첫 직장에 도전한다. 긴장감 최고조 인생 첫 면접! 과연 말리카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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