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첫 방송될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마흔 살의 성장통을 겪는 세 마녀로 뭉친 이유리(공마리 역), 이민영(채희수 역), 윤소이(양진아 역)가 끈끈한 팀워크를 뽐내며 이들의 우정 이야기를 기대케 하고 있는다.
먼저 이유리는 ”장면을 찍고 넘어가면 촬영이 끝이 나고 헤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저는 그 시간이 너무 아쉽고 슬프다“며 ”촬영날이 다가오면 두 배우와 다시 만나는 날만 기다리게 된다. 만나면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밝아진다“며 동료 배우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오랜 친구 사이인 캐릭터들처럼 실제로도 이유리와 오랜 친분을 자랑하던 이민영은 ”이유리 배우와의 연기 호흡은 두말할 것 없이 완벽하다. 세 번째로 함께하는 작품이지만 이렇게 같이 있는 장면이 많은 건 처음이라 새롭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익숙함 속 반가운 설렘을 고백했다.

세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1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대답한 윤소이는 ”리허설이나 장면 모니터링을 할 때도 의상이나 헤어, 메이크업을 고민할 때도 서로 상의하고 공유하면서 맞춰나갔다. 마음을 맞춰가면서 점점 더 친해진 것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마녀들끼리 단체 메신저방도 만들었다“고 해 단단한 팀워크의 비결을 짐작게 했다.

피보다 진한 마녀들의 독특한 우정이 펼쳐질 TV CHOSUN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