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식 딸 이수민(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71세 개그맨 이용식과 그의 딸 이수민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다이어트 결과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이용식이 딸 이수민과 함께 출연한다.

▲이용식(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민은 아빠와 함께 피자, 스테이크 등 맛있는 식사를 한 뒤 점핑머신 강사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혜선을 만났다.
김혜선은 이용식의 허리 둘레를 쟀고, 49인치라는 결과에 놀라면서도 "45인치까지 빼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용식과 이수민은 김혜선의 지도 아래 점핑머신 다이어트를 체험했다. 이용식은 고강도 운동에 도저히 못하겠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